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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희망근로 수첩' 제작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희망근로 참여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09 서대문구 희망근로수첩’ 1800개를 제작해 배부했다.


수첩에 실린 주요 내용은 희망근로 사업과 관련해 상품권 사용 안내와 서대문구 희망근로 상품권 가맹점 현황등이다.

또 안전한 근무를 위한 안전 수칙이 근무 형태별로 기재돼 있어 참여자들의 안전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고 있다.


더불어 구정 현황과 꼭 필요한 전화 번호 등 생활 민원 안내 자료도 수록돼 있어 편리를 더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희망근로 참여자들이 수첩을 통해 희망근로 상품권 가맹점 현황을 손쉽게 수시로 찾아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되리라고 기대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희망근로사업은 11월까지 진행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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