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신동엽 효과' 주식 125억원 대박";$txt="";$size="288,432,0";$no="200909042143110902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신동엽이 가을개편을 맞아 새롭게 편성된 SBS '마음을 훔치는 게임쇼 300'의 MC를 맡았다.
오는 18일 방송하는 '마음을 훔치는 게임쇼 300'은 남녀노소 누구나 풀 수 있는 재미있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스튜디오에 20대~50대까지 각각 75명씩, 남녀 비율 똑같이 해서, 국민 대표 300명을 모아놓고 현장에서 즉석 앙케트 조사를 하고, 이들의 결과를 퀴즈 도전자가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전자들은 남녀 패널들의 마음을 맞추면 최고 5000만원의 상금까지 획득할 수 있다. 질문은 ‘유재석과 강호동 중 300명이 생각하는 국민 MC는 누구?’, ‘속옷을 입지 않고 외출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300명 중 과연 몇 명?’등의 형식이다.
첫 회에는 귀즈 도전자로 배우 이한위와 박소현이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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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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