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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뒤흔든 '포일자이' 18일 샘플하우스 오픈

GS건설은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623번지 일대에 위치한 포일자이(사진) 현장 및 샘플하우스를 18일 공개한다.


재건축 후분양 물량으로 올해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포일자이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단지 조경과 59㎡(구 25평형) 샘플하우스 2개소를 개방할 예정이다.

'포일자이'는 지하2층, 지상16~25층 38개동 규모로 59~169㎡ 총 254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중 전용면적 59㎡ 317가구와 전용면적 137㎡(구 52평형) 2가구 등 총 31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분양가는 평균 3.3㎡당 1250만원선으로 계약금 5%,중도금 5%, 잔금 90%이며 DTI 규제를 받지 않아 잔금 6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오는 22일 화요일 1순위 접수를 시작으로 23일 2순위, 24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며 등기 후 5년간 60%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분양문의 (031) 422-6996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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