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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 신입사원 자원봉사활동

LG파워콤 신입사원들이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8주간의 인턴십을 마치고 정규 사원으로 선발된 신입사원들이 16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홀트 일산 복지타운을 방문해 장애인들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나눔의 쌀 800kg을 전달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생활자들에게 목욕봉사 활동과 함께 오는 17일 예정된 나눔바자회 준비를 도왔다.


LG파워콤은 올해부터 신입사원 교육과정에 자원봉사 활동을 기본과정으로 포함시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LG파워콤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과의 나눔 활동을 통해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어 신입사원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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