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FW 바디웨어 신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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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런칭한 리바이스 바디웨어가 2009 F/W 신상품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브랜드 특유의 활동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확대했을 뿐 아니라 소재나 핏 등 착용감을 강조해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특히 지난 4월 런칭 당시 1000매 한정판으로 선 보였던 진 프린팅 라인을 확대했다.
진 프린팅 라인은 짧은 청바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어 출시 2주 만에 전량 소진된 바 있다. 이번 F/W 진 프린팅 라인은 제품 위에 벨트나 레이스 등의 디자인을 추가했다.
또 북유럽의 노르딕 패턴을 도입, 겨울 이미지를 표현했다. 리바이스 브랜드의 상징인 투 호스를 눈꽃 무늬 등 자연적인 패턴과 함께 새롭게 제시, 캐주얼하면서도 따뜻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소재 부문에서는 땀 흡수가 빠른 기능성 쿨론을 사용했으며 남성용 드로즈의 경우 허리 밴드 부분의 폭을 넓혀 활동하기에 편하다.
제품은 심플하고 기능적인 면을 강조하는 베이직 라인, 활동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캐주얼 라인, 고급스럽고 섹시한 이미지를 담은 시크 라인 등 총 세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리바이스 바디웨어 관계자는 "소비자의 반응이 좋아 올해 안에 30개 매장 오픈과 100억원 매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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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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