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배우 정애연과 열애, 김성준은 누구?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배우 정애연과 김성준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은 김성준에 대한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정애연과 지난 2004년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김성준은 영화 '오발탄'의 배우 김진규다. 또 어머니 역시 배우 김보애다. 게다가 누나는 영화 '수렁에서 건진 내딸'로 80년대 섹시스타로 이름을 떨친 김진아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성준은 지난 1995년 연극 '햄릿'으로 연기를 시작해 드라마 '불량주부', '그래도 좋아'. '순결한 당신' 등에 출연했고 영화 '두사람이다', '주홍글씨'에서도 모습을 내비쳤다.


한편 14일 모 스포츠일간지에 의해 불거진 이들의 결혼설에 대해 정애연의 소속사 측은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연인은 맞지만 결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