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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한가위의 기쁨을 두배로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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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 올해는 신한카드의 통합 2주년과 함께 더욱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신한카드는 10월1일 통합 2주년과 한가위를 동시에 맞아 그 동안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고 명절의 기쁨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속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10월1일에 자가용으로 귀성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소식에 주목하자. 신한후불하이패스를 소지한 고객이 홈페이지나 ARS를 통해 21일부터 사전 응모한 후 10월1일(0∼24시) 당 카드를 사용하면, 결제한 통행료의 최고이용금액 1건에 대해 최대 1만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한가위를 맞아 대목인 극장에서도 혜택은 이어진다. 10월1일부터 4일까지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2000원을 무조건 할인해 준다. CGV에서는 15일부터 10월4일까지 1만원 이상 신한카드로 결제 시, 3000원 콤비세트 할인권을 증정하기도 한다. 또한 던킨도너츠와 크라제버거에서는 10월 1일, 11일, 21일, 31일에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10월 한달 간 마이신한포인트 가맹점에서 사용한 전표의 승인번호와 카드번호로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마이신한포인트 보물찾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신한카드 쇼핑에서도 추석을 맞아 반값할인, 경품, 포인트 2배 적립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결혼 시즌인 10월∼11월에 아이웨딩에서 신한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액자, 백화점상품권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통합 2주년과 한가위를 함께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회사의 기반이 고객임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항상 고객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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