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은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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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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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9.11 13:41
중외제약은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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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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