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size="300,304,0";$no="200909101410520394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중외제약이 손소독제를 새로 출시한다.
회사 측은 10일 "물 없이 사용하는 손 세정제 '중외 손소독제'를 출시하고 본격 마케팅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세균을 99.9% 제거할 수 있다. 알로에 베라, 레몬추출물 등 보습성분이 함유돼 피부 건조도 막아준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미 선주문이 20만 개 들어온 상황"이라며 "올 해 100만 개 판매가 목표"라고 말했다.
중외 손소독제는 휴대용 59ml(3300원), 비치용 250ml(7700원), 덕용 500ml(1만 3200원) 등 3가지로 약국이나 대형 할인매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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