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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만 더 내면 뷔페와 맥주가 무한대

외식전문기업 아모제(대표 신희호)의 이탈리안 샐러드바 & 그릴 레스토랑 '엘레나가든'에서 '무한 비어 페스티벌'을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엘레나가든' 평일 디너 고객을 대상으로 1000원을 추가하면 1인당 시원한 생맥주(330cc)가 무한대로 제공된다.


특히 '바비큐 립(3만2900원)'을 주문하면 뷔페 1인 무료 이용과 함께 생맥주를 2인까지 무한대로 즐길 수 있다.


'엘레나가든'은 10여가지 허브를 주제로 총 60여가지의 이탈리안 요리뷔페와 유러피안 그릴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으로 현재 홈플러스 강동점과 의정부점 2곳에 입점해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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