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은 오는 11월3일 서울서 올해 회계감사인을 홍콩 법정회계감사인으로 지정하기 위한 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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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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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09.09.10 16:22
중국원양자원은 오는 11월3일 서울서 올해 회계감사인을 홍콩 법정회계감사인으로 지정하기 위한 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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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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