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비타는 이사회에서 이상곤 사내이사의 각자 대표이사 선임을 결의함에 따라 이철재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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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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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09.09.10 14:19
프로비타는 이사회에서 이상곤 사내이사의 각자 대표이사 선임을 결의함에 따라 이철재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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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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