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영기자
입력2009.07.03 18:14
프로비타는 3일 최대주주를 종전 세프아시아에서 엔엔티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엔엔티의 지분률은 10.47%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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