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상반기 복권 판매를 통해 5000억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2009년 상반기 복권사업 실적’ 및 ‘사업집행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온라인복권(로또)과 인쇄복권, 전자복권을 포함한 복권 총 판매액은 1조2444억원이며, 이중 당첨금과 사업비를 제외한 수익금은 5065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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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온라인복권 판매액은 1조1893억원이었으며, 추첨식 등 인쇄복권이 308억원, 매직스핀 등 전자복권이 242억원어치 팔렸다.
상반기 복권 총 판매액 가운데 당첨금은 6273억원이었고, 복권 상품 종류별로는 온라인복권이 5947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쇄복권이 185억원, 전자복권이 141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복권 발행에 따른 수익금 역시 온라인복권이 4990억원으로 제일 많았고, 인쇄복권이 24억원, 전자복권이 50억원이었다.
이밖에 올 상반기 복권 판매 수수료는 745억원, 발행.유통비는 26억원, 그리고 위탁 수수료 등이 334억원d 복권 발행에 따른 총 사업비는 1105억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정부는 올 상반기 중 복권기금을 활용해 법정배분 사업에 1079억원, 공익지원사업에 2926억원을 각각 지원했으며, 특히 법정배분 사업 중 지자체 노인요양시설 확충 등에 257억원, 제주도 소외계층 생활보장 사업 등에 226억원을 썼다고 복권위가 밝혔다.
또 공익지원사업엔 국민주택기금의 다가구주택 매입임대에 1897억원, 보건복지가족부의 가사간병 방문 도우미사업에 272억원, 중소기업청의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구축에 100억원 등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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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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