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롯데칠성";$txt="";$size="255,162,0";$no="20090909103227076158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정황)는 프리미엄 과즙 탄산음료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3종(오렌지, 포도, 사과. 용량 및 예상 소비자가 355ml 캔 800원)을 9일 출시했다.
'트로피카나 스파클링'은 스파클링 워터에 진짜 과즙을 넣은 프리미엄 과즙 탄산음료로 오렌지(브라질산 오렌지과즙 10%), 포도(칠레산 포도과즙 10%), 사과(국내산 사과과즙 10%) 3종으로 출시됐다. 또한 보존료, 인공색소 등 인체에 유해한 첨가물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한편 과즙 탄산음료 시장은 약 500억원대 시장으로 롯데칠성은 올해 매출을 월 5~10억원으로 잡고 있다. 이를 위해 주요 타깃으로 10~20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잡고 있으며 편의점, PC방, 대학 매점, 자판기 등의 입점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개더링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에서 펼쳐지는 세계최고 댄스뮤직 페스티벌 '2009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에 20명을 초대하는 홈페이지 이벤트(www.lottechilsung.co.kr)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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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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