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대상 수상팀 Nyx팀과 외환은행 카드사업본부 정수천 부행장(가운데)이 시상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ize="550,369,0";$no="200909090926543608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외환은행은 지난 8일 을지로 본점에서 제5회 '외환카드 대학생 마케팅 캠프' 시상식을 개최, 대상을 포함한 총10개 팀을 선정하여 시상 및 총 2,6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인 시그니처상에는 서울산업대학교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Nyx팀(구성은(22), 심지혜(21))이 선정돼 1000만원의 상금 및 상장을 받았다. Nyx팀은 대학생의 소비 패턴과 니즈를 공략한 상품 기획안으로 시그니처상의 주인공이 됐다.
또, 플래티늄상에는 카드 생활에 'Fun'요소를 가미하는 아이디어를 선보인 한동대.조선대학교 夏河下팀과, 외환카드의 브랜드, 조직, 인사 등 다양한 요소에 해결안을 제시한 상명대학교 noname팀이 선정되어 각각 상금 5백만원과 상장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Gold상 3팀 및 VISA상 4팀을 포함한 총 10팀에게 상금 2600만원을 수상자에게 전달됐다..
예선을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8월 26일부터 2박 3일의 기간 동안 외환은행 열린교육원에서 마케팅 캠프를 열었으며, Presentation심사로 이루어진 본선 경합과 함께, 카드산업과 금융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한 대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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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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