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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종플루, 마스크에 싸서 버리자'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누네안과병원에서 직권들이 신종플루 병원균을 물리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누네안과병원은 내원한 환자전원에게 마스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병원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기로 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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