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르노삼성";$txt="";$size="510,329,0";$no="20090908101248635859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좌)과 신희철 사원대표위원회 위원장(우)이 8일 부산공장에서 진행된 임금협약 조인식을 마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번 임금협상으로 르노삼성자동차는 2000년 출범 이후 9년 연속 무 분규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노사 양측은 지난달 28일 협상을 통해 ▲기본급 평균 5만1000원 (승급·승호·자기계발비 포함) 인상 ▲사원 격려금 100% 지급 ▲명절(설·추석) 근무 수당 5만원 신설 ▲생활 안정 자금 지원제도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합의안을 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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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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