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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의 달인은 '온라인'으로 간다

온라인몰-외식업체 제휴…할인ㆍ공짜ㆍ1+1 쿠폰 제공


지갑이 가벼워지면 소비를 줄일 수 밖에 없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갖고싶은 상품을 구입하면서 소비비용은 최소화하는 '쇼핑의 지혜'다.

특별히 보유하고 있는 구매 노하우가 없다면 최근 온라인몰과 외식업체가 상생방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윈윈전략'을 활용해볼만 하다.


소비침체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외식업체가 생존경쟁 일환으로 온라인몰과 손을 잡고 다양한 할인 쿠폰을 발행하고 있으므로 취향에 맞는 쿠폰을 골라보자.

◇여기서 사면 반값 = G마켓은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한잔에 3300원하는 엔제리너스의 아메리카노도 이곳에서는 2400원에 마실 수 있다. 크리스피도넛과 던킨도넛, 로티보이 등도 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쿠폰을 발행해준다.


피자도 최고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G마켓은 피자헛, 미스터피자, 도미노피자, 파파존스 등 4대 피자회사와 제휴를 체결하고 각 세트상품을 15~25% 깎아준다. 박승철헤어스튜디오도 G마켓과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5만원권 상품권을 30% 할인된 3만5100원에 판매한다. 이 상품권은 전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롯데닷컴은 TGIF의 파스타와 스테이크, 샐러드 등을 최고 53%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e-쿠폰'을 판매하고 있다.


피자헛은 SKT와 공동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SKT 회원을 대상으로 최근 출시한 '요거트 샐러드바'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시식권을 제공한다.


◇맞춤 시간대를 공략하라 = 구매시간과 요일에 따라 행운이 따라오기도 한다.


롯데닷컴은 자주 방문하는 단골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하루에 두번씩 천사가 음료를 제공한다. 오전 10시와 오후 4시 선착순 100명에게 '홍시스무디' 공짜 쿠폰을 준다.
또 904명에게는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의 '아메리카노' 1+1 쿠폰을 증정한다.
매주 수요일에는 천사퀴즈를 맞춘 고객 150명에게 머그컵을 선물로 준다.


인터파크는 '모닝커피'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자, 패션, 식품, 생활용품 등 각 카테고리의 상품을 하루에 한가지씩 선별해 24시간 동안 파격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모닝커피 상품의 평균 할인율은 약 50~60% 수준이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주말행사가 있다. 마찬가지로 카테고리별로 5~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마켓은 월별 또는 주별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9월에는 독서의 계절을 맞아 특가 도서 3권을 구입하면 이벤트 도서를 900원에 판매한다. 또 일부 도서를 2900원, 3900원 균일가에 판매하고, 무료 배송까지 해준다.


H몰은 주말마다 선착순 500명에게 8%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금요일은 오후 5시,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에 당일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준다.

광남일보 정문영 기자 vita@gwangnam.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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