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는 남원자원과 신재생 에너지 설비시설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1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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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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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09.09.07 16:57
쌈지는 남원자원과 신재생 에너지 설비시설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1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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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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