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지자체 사업에 15억원 국비 지원키로
춘천시 도심을 지나는 고속전철 교각 하부를 공원과 환승주차장, 주민편의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사업이 정부의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국비지원을 받는다.
국해양부는 2009년도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으로 이 사업을 비롯, 11개의 지자체 사업을 선정하고 국비 1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범사업 가운데 춘천시의 경춘선 철도교량 하부 녹색공간 조성사업과 목포 근대역사문화타운 내 신파의 길 시범가로 조성사업 등 4개는 최우수사업으로 뽑혔다. 이들 사업에는 2억원이 지원되며 나머지 우수사업은 1억원씩이 지원된다.
시범사업에는 30개의 지자체가 응모했으며 선정위원회 평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국토부는 국토.도시환경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자체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국토.도시환경의 변화를 주도록 유도하기 위해 시행중인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으로 담당 공무원들의 디자인 실무능력이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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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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