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7일 피앤텔에 대해 자회사 코리아유니테크의 이륭엑스마 합병은 EMS(Electronic Manufacturing Service) 전문업체로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최현재 애널리스트는 "피앤텔의 주력사업은 플라스틱 사출물 생산인데 마그네슘 압출재를 생산하고 있는 이륭엑스마를 합병하면서 알루미늄, 마그네슘 등 금속 제품 라인업이 강화됐다"며 또 "자회사를 통한 원재료 공급을 통해 원가절감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회사 코리아유니테크는 국내 휴대폰 업체에 특수 표면처리 제품을 공급중에 있다. 이륭엑스마는 순천시와 창원시에 마그네슘 압출물을 이용한 자전거 공급이 예정돼 있고 독일에도 약 2만5000대를 수주했다.
그는 "피앤텔은 현재 코리아유니테크와 이륭엑스마를 통해 진행중인 제품 공급 계획과 원재료 조달 대체 효과 등을 고려해 2013년 자회사 매출액이 1352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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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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