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방송 M-NET 'M카운트다운' 생방송
3일 오후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장에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원회는 3일 오후 6시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축전 주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인기 가요프로그램인 케이블 방송 M-NET의 ‘M카운트다운’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생방송은 도시축전 주행사장 입장객을 대상으로 한다.
백지영, 브아걸, 카라, 슈프링팀, 러브홀릭스, 부활, 쥬얼리 등 인기가수가 총출동해 1시간30분간 뜨거운 무대를 만든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