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곽승준 위원장은 2일 "MB정부가 정통부를 없앤 것은 절대 IT홀대가 아니다"고 말했다.
곽 위원장은 이날 서울 상암동 DMC 누리꿈 스퀘어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미래기획위원회 5차 회의 개회사를 통해 "정부가 정통부를 없애서 지식경제, 방통위로 나눈 것은 세계적인 융합추세를 따라가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곽 위원장은 이어 "최근 많이 사용되는 단어를 검색해 보니까 하이브리드, 퓨전, 컨버전스 등 3개로 나타났다"면서 "합쳐지고 융합된다는 내용을 함축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윤호 지경부 장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김성조 당정책위의장, 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미래기획위원 17명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IT업계에서는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남용 LG전자 부회장, 이석채 KT회장, 정만원 SKT사장, 정일재 LGT사장, 이현순 현대기아차부회장, 김종갑 하이닉스 사장,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 등과 IT관련 협회장과 IT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청와대에서는 이현구 과기특보, 오해석 IT특보, 김인종 경호처장, 윤진식 정책실장, 박재완 국정기획수석, 박선규 대변인, 김상협 미래비전, 양유석 방송통신, 김동선 지식경제비서관, 김철균 국민소통비서관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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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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