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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고객 초청 야구관람 행사 개최

한국HP(대표 스티븐 길)는 오는 22일 목동 야구장에서 HP 고객과 임직원, 협력사, 기자를 초청해 'HP 파빌리온 데이(Pavilion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HP가 그동안 사랑해 준 고객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자 HP 고객과 관계자를 초청해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자리다.

HP 파빌리온 데이'는 22일 목동 야구장에서 펼쳐지는 히어로즈와 롯데의 경기로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다.


경기 외에도 시구, 시타는 물론 추첨을 통해 HP Mini110, 닌텐도 Wii 2인용 패키지, 캐논 Ixus 카메라 등 다양한 경품을 주는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된다.

한국 HP는 지난 8월 히어로즈와 헬멧, 노트북, 포수 뒤편의 펜스 광고 등 아이템 광고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길 원하는 지원자는 HP 행사 홈페이지(www.hp.co.kr/event/enter3)에서 응모하면 된다.


퀴즈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1인당 2장의 티겟을 받을 수 있으며 당첨된 신청자는 이메일을 통해 초대 예약권을 수령하면 된다.


퀴즈 응모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며, 당첨자는 9월 17일에 발표한다.

한국 HP 퍼스널 시스템 그룹의 온정호 전무는 "HP 파빌리온 데이(Pavilion Day)는 한국 HP가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행사"라며 "롯데와 히어로즈의 야구 경기를 보며 한국 야구의 발전도 기원하고 한국 HP 고객 및 관계자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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