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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월 완공 예정..(주)LG 계열사들 입주
신동아건설(대표 이인찬)은 종로구 신문로 업무시설 공사현장(신문로 2구역 제5지구 업무시설공사)에서 안전시공을 염원하는 안전기원제 및 상량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아건설 손동균 건축팀장을 비롯해 (주)LG 김진규 팀장, LG서브원 김태익 팀장, 한미파슨스 강영조 상무 등 협력업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신문로 업무시설은 (주)LG 계열사들의 업무 공간 확보를 목적으로 연면적 5만 1264㎡ 규모의 지하5층, 지상14층 1개동으로 지난해 6월에 착공, 내년 10월 완공된다.
LG가 광화문·시청권에 사옥을 갖는 것은 2003년 그룹 분리로 당시 서울역 앞에 있던 GS건설(당시 LG건설) 빌딩을 GS그룹에 넘겨준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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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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