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488,431,0";$no="200908111527043616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신동아건설은 일산 덕이지구 하이파크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 3316가구중 153~214㎡의 회사보유분을 파격적인 조건으로 특별분양 중이다.
이번 신동아건설의 특별조건은 신규계약자들을 대상으로 계약금 5%만 있으면 입주시까지 추가부담 없이 중도금 전액무이자, 시스템에어컨, 발코니확장, 냉장고, 월풀욕조 등 옵션을 전액 무상으로 제공한다. 153㎡의 경우 계약금 3400만원으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셈이다.
또한 최근 정부가 발표한 미분양아파트에 대한 부동산 세제완화와 금융규제 해제조치의 최대 수혜지로 평가받고 있는 고양 덕이지구 신동아 파밀리에는 최근 양도세 감면조치로 양도세액의 6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 계약 후 분양권전매가 자유로워 재테크 투자가치가 매우 높으며 일산신도시와 파주, 운정신도시의 지리적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신동아아파트는 녹지율 44%의 명품신도시로 주거환경이 매우 뛰어나고 일산 최고의 중대형 단지에 걸맞는 수영장,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영어마을, 실버하우스, 유럽풍 테마파크, 중앙공원, 생태공원 등이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고 향후 품격높은 일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7월1일 개통한 경의선 복선전철의 최대 수혜지로 신동아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경의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서 탄현역에서 서울까지 20~30분이면 갈수 있다.
이같은 호재는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관심을 집중시키는 요소다. 통상 전철이 개통되면 교통개선 외에도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따라서 역세권 단지의 경우 입주 후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분양문의 031)932-1381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