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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대표 이인찬)은 정릉동 150의 27 일대 '정릉1 재건축 정비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동아건설은 이 일대 1만1195㎡의 부지에 용적률 392%, 건폐율 49.32%를 적용해 지하3층~지상20층 주상복합아파트 4개 동,총 252가구(주택형 59~131㎡, 임대 76가구)를 짓게된다.
정릉1구역 재건축 사업의 총 공사 규모는 796억원이다.
신동아건설은 관리처분과 이주, 철거를 마치고 2011년 4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정비구역 주변에 2013년 개통되는 우이~신설 경전철 역사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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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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