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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배우 박용하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추모의 글을 남겨 1일 세상을 떠난 고(故) 장진영을 애도했다.
박용하는 1일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에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더 행복하고 자유롭길… 이젠 더 아프지 말구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날 빈소를 찾지 못하는 대신 조화를 보내 애도의 뜻을 전했다.
박용하와 고인이 같은 작품에 출연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박용하는 최근 스위스에서 박시연과 함께 박효신의 신곡 '사랑한 후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
한편 고 장진영은 위암 투병 중이던 1일 오후 신부전증을 동반한 호흡 부전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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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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