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는 1일 삼성전자와 51억9200만원 규모 LCD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또 S-LCD와의 21억7800만원 규모 LCD 제조설비 공급계약도 함께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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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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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9.01 13:24
오성엘에스티는 1일 삼성전자와 51억9200만원 규모 LCD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또 S-LCD와의 21억7800만원 규모 LCD 제조설비 공급계약도 함께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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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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