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는 23일 중국 쑤저우 소재 DS LCD와 16억3385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매출액의 2.4%를 차지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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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09.06.23 14:23
수정2009.06.23 15:24
오성엘에스티는 23일 중국 쑤저우 소재 DS LCD와 16억3385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매출액의 2.4%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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