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사진=V매거진)";$size="372,462,0";$no="20090831165941644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팝스타 레이디 가가(23)의 엽기적인 사진이 한계선까지 치닫는 것 같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미국의 패션잡지 'V' 가을호에 실릴 사진 촬영에서 어느 때보다 대담한 노출을 시도했다.
$pos="C";$title="";$txt="V매거진 가을호";$size="448,300,0";$no="200908311659416444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전설적인 패션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 앞에서 포즈를 취한 레이디 가가는 갈색으로 그을린 피부에 핑크빛 보풀로 가릴 데만 가렸다.
V 가을호에 실릴 일련의 사진은 노출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의문을 자아낸다. 일부 독자는 거부감을 나타낼 듯하다.
$pos="C";$title="";$txt="(사진=V매거진)";$size="375,536,0";$no="2009083116594164444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핑크색 보풀로 은밀한 곳을 가린 레이디 가가의 등 뒤에 커다란 문신이 보인다.
그는 또 다른 사진에서 담배를 들고 있다. 어린 팬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스타로서는 위험천만한 소품이 아닐 수 없다.
$pos="C";$title="";$txt="(사진=아웃)";$size="317,455,0";$no="2009083116594164444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레이디 가가는 게이 월간잡지 '아웃' 9월호에서도 파격적인 누드 화보를 선보인 바 있다. 여기에서 그는 뱀파이어로 변신해 기괴한 누드를 보여줬다.
$pos="C";$title="";$txt="아웃 9월호";$size="320,441,0";$no="2009083116594164444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