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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최첨단 패셔니스타 혹은 패션 테러리스트로 양분된 평가를 받는 미국의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또 한 번 이색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국 타블로이드 데일리 메일 온라인판은 지난 1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 모습을 드러낸 레이디 가가의 이색적인 패션을 포착해 이튿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이 공개한 사진에서 레이디 가가는 닭벼슬 같은 핑크색 헤어스타일과 함께 피부색과 유사한 타이트한 옷을 입어 속옷을 전혀 입지 않은 채 재킷만 걸친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자신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에 대해 "숙녀가 된다는 것에 대한 해설"이라며 "자라면서 봐온, 패션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흡수해 발전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오는 9일 내한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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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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