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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홍콩의 인기배우 겸 가수 유덕화가 지난해 6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한 사실을 29일(현지시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뒤늦게 밝혔다.
유덕화는 29일 자신의 홈피에 '뒤늦은 고백'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인공수정으로 아들을 얻기 위해 미국에서 결혼 등록을 했다"고 결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상대는 그가 20년 넘게 교제해온 말레이시아 미인대회 출신 주리첸이다.
그는 "아들을 갖고 싶었는데 나이가 많아 의사와 상의를 한 끝에 의학적인 방법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홍콩에서는 결혼등록이 된 부부만이 인공수정을 할 수 있어서 한참을 생각한 끝에 주리첸과 미국에서 결혼등록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덕화에 따르면 미국에서 결혼등록을 마치면 홍콩에서도 같은 효력을 지닌다.
그는 결혼발표를 뒤늦게 한 점에 대해 "결혼 발표가 겁이 났다"며 "아내가 언론에 쫓길까봐 이기적인 결정을 했다. 태아가 안정됐을 때 알려드리려 했는데 결과적으로 일이 복잡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유덕화는 마지막으로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며 "모든 게 너무 늦었고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의 말을 전했다.
한편 유덕화의 결혼 사실은 대만 매체가 그가 지난해 6월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등록을 한 사실을 29일 보도하며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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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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