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00,200,0";$no="200908310916371328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신한카드는 전국 800여곳의 신한은행 지점에서 신한후불하이패스카드를 신청(보유)하고 결제계좌가 신한은행인 고객을 대상으로 엠피온의 최신형 하이패스 단말기 2종을 최저가인 8만800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0월말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대상 단말기는 티니(모델명 SET-430, 유선형)와 리노(모델명 SET-500, 무선형)의 2종이며 시중가인 11만9000원보다 3만원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단말기 대금은 하이세이브 약정을 통해 부담 없이 3∼36개월 포인트 상환으로 구매할 수도 있으며, 연말까지 신한후불하이패스를 신청하고 결제계좌도 신한은행으로 지정하면 하이패스 단말기도 저렴하게 구입하고 제휴연회비 5000원도 면제 된다.
또한 10월 말까지 단말기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주유상품권 5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올해 국내 하이패스 단말기 누적수치가 3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다른 업종과의 새로운 마케팅을 전개하게 됐다"며 "신한카드는 이번 프로모션을 비롯해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차원의 고객 맞춤형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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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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