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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이효리가 2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20's Choice' 시상식에서 '핫 멀티테이너(Hot Multitainer)상'을 수상했다.
시상자 배우 김성민과 방송인 안혜경에게 상을 건네받은 이효리는 "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데 여러분야를 한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병원에서 이 방송을 보고 있을 내 동생 대성에게 쾌유하란 말을 전해주고 싶다. '패밀리가 떴다' 식구, 감독, 작가에게 감사드린다. 모든 분야에서 열심히하는 이효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효리는 이번 시상식에서 '핫 보디상'에 이어 2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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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사진 박성기 이기범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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