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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KBS '개그콘서트'의 '분장실 강선생님'팀이 2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20's Choice' 시상식에서 '핫 캐릭터(Hot Character)상'을 수상했다.
시상자 배우 박기웅과 모델 김리나에게 상을 건네받은 KBS '개그콘서트'의 '분장실 강선생님'팀 강유미는 "니들이 소리를 지르느라 고생이 많다. 3시간동안 고생하신 미용실 원장님 감사드린다"고 농담했다.
안영미는 "개콘 감독 작가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고 김경아는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부럽지 않은 밤이다"라고 외친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안무를 따라하기도 했다.
정경미는 "국민요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저의 미래를 보고 저와 계약해주신 소속사 사장님과 사랑하는 '왕비호' 윤형빈과 이상을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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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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