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형 정유업체인 페트로차이나가 상반기 505억 위안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28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기존 예상치 499억 위안을 상회하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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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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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기자
입력2009.08.28 17:26
중국의 대형 정유업체인 페트로차이나가 상반기 505억 위안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28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기존 예상치 499억 위안을 상회하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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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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