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채영";$txt="이채영[사진=DBC엔터테인먼트]";$size="408,612,0";$no="200809031435127918400A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배우 이채영 측이 "같이 식사한 적도 없다"고 열애설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이채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28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내가 그날 하루종일 이채영과 함께 있었다. 김승현과 밥을 먹은 적은 없다"며 "본인도 황당해하고 있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28일 한 인터넷 매체는 프로농구(KBL) 대구 오리온스의 김승현 선수와 배우 이채영이 지난 26일 서울 모 레스토랑에서 단둘이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김 선수는 지난 달 소속된 대구 오리온스와의 이면 계약 문제로 18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채영은 KBS 주말드라마 '천추태후'에서 사일라 역을 맡아 최근까지 열연을 펼쳤고 KBS '스타골든벨'에서 MC로 활약하며 인기 급상승한 상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