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정몽구";$txt="";$size="510,350,0";$no="20090828093413368301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27일(현지시간) 현대차 앨라바마 공장(HMMA)의 싼타페 의장라인에서 현장 직원과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올해 현대·기아차의 시장 점유율은 7월 기준 각각 4.3%, 3.0%를 기록, 작년 연간 5.3%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
이날 정 회장은 이같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준 현지 공장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향후 이러한 사상 최고 실적을 지속적으로 갱신해 나갈 수 있는 '재도약'의 핵심으로 '직원들간의 대화와 소통'임을 꼽았다.
한편 정 회장은 지난 25일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고 있는 미국 생산 판매 기지를 점검하기 위해 출국했으며 주말께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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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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