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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강계두)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박봉규)은 27일 대전 대덕특구본부 이노폴리스룸에서 양 기관의 특성인 연구개발과 생산기반의 연계 활성화를 추진키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두 기관은 국내 여러 산업집적화 단지 간 연계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광역권 연계사업을 발굴· 지원하고 ‘2010년 IASP 대덕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을 모을 계획이다.
또 첨단 벤처기업·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경영지원 프로그램을 나누고 기업지원시스템을 세워가기로 했다.
대덕특구본부 관계자는 “첨단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두 기관이 함께 할 수 있는 연계방안을 찾아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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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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