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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선기' 김재욱, 보기드문 상반신 노출 '눈길'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모델 출신 배우 김재욱이 상의를 탈의한 채 매력적인 상반신을 노출한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여느 남자 연예인들의 '몸짱' 보디라인과 달리 모델 출신만의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상반신 노출 포스터가 공개된 것. 울퉁불퉁한 근육질에서 풍기는 남성미와는 차원이 다른 이번 포스터 속 사진은 라인이 살아있는 잔근육들로 김재욱만의 매력을 드러낸다.

이는 패션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과 클럽 에덴이 함께 펼쳐지는 이밤(e'bam)의 네번째 에피소드 'Autumn Breeze'의 포스터. 파티는 내달 2일 수요일 밤에 펼쳐진다.


톱 모델과 함께 트렌디한 클럽에서 특별한 밤을 즐기는 이밤(e'bam)의 네번째 주인공이 바로 김재욱이라는 것. 모델 한혜진, 송경아, 박윤정의 바통을 이어받은 김재욱은 영화 '앤티크'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등을 통해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부상 중이다.


'Brown Chic'의 드레스 코드로 진행되는 이번 파티는 김재욱과 함께 지난 여름의 무더위를 잊어버리고 선선한 가을을 준비하는 신나는 파티가 될 전망이다. 또 가을 시즌을 대비해 톱 모델들의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기회로 많은 클러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김재욱은 현재 모던록 밴드를 꾸준히 준비해오며 음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열정을 인정받아 10월 24~25일 펼쳐질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의 페스티벌 가이로 선정돼 홍보 및 공연 준비에 여념이 없다. 또 일본에서의 인기로 지난해에 이어 올 겨울에도 일본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파티에서는 김재욱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GMF의 초대권을 럭키드로를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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