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中우한철강 상반기 순익 전년比 90% 급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중국 3위 철강업체인 우한 철강의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0% 하락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한철강의 상반기 순이익은 총 5억600만위안(약 7400만달러), 주당 0.065위안을 달성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 주당 순이익 0.089위안에 미달했다.


지난해 상반기 우한철강의 순이익은 총 49억위안, 주당 0.626위안을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373억위안에서 235억위안으로 줄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