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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매직,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PPL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0초

동양매직(대표 염용운)이 KBS 인기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를 통해 PPL(간접광고)을 진행한다.


재벌가 상속녀(윤은혜)와 집사(윤상현)의 좌충우돌 해프닝을 담은 이 드라마는 첫 방송부터 17.4%의 시청률로 수목드라마 중 1위를 차지해 성공적인 광고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동양매직은 스팀오븐, 빌트인 가스렌지, 클림 식기세척기 등 웰빙 트렌드와 부합된 아이템과 국내·외에서 디자인을 인정받은 '블랙에디션', '스키니' 정수기 등을 지원해 주인공들의 럭셔리하고도 세련된 주방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정상훈 동양매직 상품기획팀장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잠재 수요고객 확보 차원에서 다양한 방식의 제품 및 브랜드 홍보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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