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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분원 3곳 추가 오픈

강남구 신사동에 본원을 둔 자생한방병원이 서울 상계동과 영등포, 경기 수원에 분원 3곳을 추가로 연다.


병원측은 9월 1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과 수원 분원을, 9월 중순에는 영등포 분원의 진료를 시작한다.


3개 분원이 추가됨으로써 자생한방병원은 기존 9개 분원과 본원을 함해 총 10개 병원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됐다.


신준식 이사장은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의 혜택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돌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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