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김학응 상무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보통주 200주가 늘어 총 774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58만300원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은별기자
입력2009.08.24 07:25
삼성전자는 김학응 상무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보통주 200주가 늘어 총 774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58만300원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