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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24일 개막하는 '제3회 서울 충무로 국제영화제'의 공식 후원사를 맡아 자사 고급 세단 SM7 12대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5 8대 등 총 20대를 행사 차량으로 제공한다. 이 차량들은 행사 준비 기간과 영화제가 펼쳐지는 9월 1일까지 영화인들의 일정에 활용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영화제 기간 중 서울 명동에 전용 홍보관을 설치,영화제를 찾은 영화팬들과 시민들에게 자동차를 직접 살펴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청계천 일대에 조성된 르노삼성자동차 거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영화제 일환으로 진행되는 '청계낭만' 음악 콘서트는 도심 속 한 여름 밤 청계천의 운치와 어우러진 젊은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25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저녁마다 청계천 르노삼성자동차 거리 중앙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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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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