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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前대통령국장] 행안부 "추모 문화제는 국장 계획에 없어"

민주당에서 추진하는 '추모문화제'는 공식 국장 계획에 포함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행정안전부가 22일 밝혔다.


행안부는 '노제'도 유족 측과 협의하여 열지 않는 것으로 이미 결정됐다고 거듭강조했다.


이밖에 운구 경로는 국회의사당→동교동 사저→세종로사거리(광화문) →서울광장→서울역광장→국립현충원(동작동)으로 정했다고 알렸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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