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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생막걸리', 국제학술회의 건배주 선정

국순당 '생막걸리가' 오는 24일 열리는 ‘ICEE ICEER 2009 KOREA(2009년 공학 교육·연구 국제학술회의)’의 건배주로 선정됐다.


'공학 교육·연구 국제학술회의'는 매년 세계적인 도시에서 개최되는 공학석학들의 공학교육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 행사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한국적 공학교육 발전방향의 모색과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논문발표를 통해 국내 공학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는 자리이다.

행사 기간 중 26일 저녁, INEER(세계 공학교육연구학회) 관계자 및 각 대학총장, 공대학장 250여명이 참석하는 갈라 디너에서 국순당 생막걸리가 건배주로 선보인다.


조직위원회 측은 공학 교육·연구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모이는 국제행사에서 한국 전통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대표적인 우리 술인 국순당의 ‘생막걸리’를 건배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순당의 프리미엄급 약주인 ‘강장백세주’도 만찬테이블에 오르게 된다.


공식 건배주인 국순당 생막걸리는 막걸리 발효제어기술로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전국 유통 생막걸리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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