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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영화배우 신현준 김승우가 음반 홍보자로 변신,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신인그룹 디셈버.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연예계 파워인맥이 화제다.
이번 프로젝트에 영화배우 김승우는 제작자 겸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 1인 2역을 맡았고, 신현준은 디셈버의 홍보와 스텝 섭외를 맡고 있다.
신현준 김승우가 음반제작자로 변신한 이유는 바로 디셈버의 뛰어난 음악성때문이다. 디셈버는 홍대와 대학로 등지에서 거리 공연만 1000회 이상 펼친 능력있는 그룹,으로 제작사인 씨에스해피엔터테인먼트과 신현준 등은 둘도 없는 철친사이다.
또 음반 업계의 최고의 작곡가인 조영수, 박정욱 등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함께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이민정의 참여.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이후 최고의 주가를 보여주고 있는 이민정은 김승우와 연인연기로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 또 뮤직비디오 감독은 영화 '고사' 의 흥행 성공 이후, 잠시 재충전하던 화려한 연출력의 주인공이 창감독이 맡고 있다.
음반제작 및 마케팅 지원으로 SKT, CJ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나선 것도 큰 화제다. 의상 스타일에는 빅뱅,2ne1, 이효리 등 톱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의 김우리, 포토그래퍼 최시안 등이 맡았다.
이같은 라인업은 음반업계에서는 좀처럼 함께 하기 힘든 라인업이다.
이를 본 음반 관계자들은 영화배우 신현준, 김승우가 연예계 파워 인맥을 가동한 것 같다며 '웬만한 음반 비즈니스맨보다 뛰어난 섭외 능력이다' 라며 감탄하고 있는 상황.
한편 디셈버는 호화멤버의 적극적인 지원과 가수 KCM, 지아의 제작사인 씨에스해피엔터테인먼트 전폭적인 지원속에 막바지 녹음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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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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